견백지매( 堅白之昧 ).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. -장자 의사는 '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말라'고 말한다.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. 의사는 자신의 권위를 지키려고 그렇게 말하는 것뿐이다. 병이라고 여겨지면, 바로 친구나 친척,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신중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. 그렇게 하면, 의사가 없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. -로버트 S. 멘델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친구와 서로 잘 사귀고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다. 소인이 친구와 교재를 하려 할 때, 한 마디 말이 서로 맞지 아니해도 성내고 원망하는 마음이 쉽게 생겨 풍파가 그 위에 따라서 일어나고, 또한 쉽게 감정이 격동하여 상대를 비방한다. 그러나 마음에 덕이 있는 사람은 마음이 넓고 깊어서 친구와 사귈 때 애정과 정이 두터우며, 물과 같이 담백해서 사람이 오래 마셔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과 같이 담담하면서도 오래간다. 결코 친구를 원망하고 성내는 일이 없다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evacuate : 철수하다, 후퇴하다오늘의 영단어 - multinational : 다국적오늘의 영단어 - cutting-edge : 날카로운, 최첨단의: 날카로움, 최첨단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오늘의 영단어 - level-best : 최상급의 오늘의 영단어 - special law : 특별법오늘의 영단어 - The Ministry of Patriots-Veterans : 보훈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