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은 스스로를 고(孤), 과인(寡人), 불곡(不穀)이라고 일컫는데, 그 이유는 천함을 근본으로 삼기 때문이 아니겠는가? -노자 오늘의 영단어 - master : 주인, 석사(학위): 완성하다오늘의 영단어 - harmful food products : 유해식품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.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,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,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. 성인(聖人)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. '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'는 옛말을 믿어라.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. -노자 물 위에 기름 ,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. 벌집 건드리다 ,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. 복이 있다고 다 누리지 말라. 복이 다하면 몸이 빈궁해진다. 권세가 있다고 다 부리지 말라. 권세가 다하면 원수와 서로 만나게 된다. 복이 있거든 항상 스스로 아끼고 권세가 있거든 항상 스스로 공손하라. 인생의 교만과 사치는 처음은 있으나 많은 경우에 끝이 없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dig : (땅을)파다,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다오늘의 영단어 - trot : 속보로 가다, 달리게 하다: 속보, 총총걸음오늘의 영단어 - pop : 펑소리를 내다, 펑 터트리다, 퍽하고 때리다: 빵하는 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