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사람은 누구나 친구의 고생을 동정할 수가 있다. 그러나 친구의 성공을 동정하려면 매우 훌륭한 본성이 필요하다. -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- inappropriate : 부적합한, 온당치 않은오늘의 영단어 - leave : --를 떠나다, 놓아 두다, 남기다:허가, 허락, 휴가부인의 예절은 말이 반드시 고와야 한다. -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- refuse : 거부하다, 거절하다, 물리치다오늘의 영단어 - tax collection : 세수, 세금수입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남의 마음을 자유롭게 지배할 수는 절대로 없다. -모파상 오늘의 영단어 - sentry : 보초, 초병오늘의 영단어 - achievement : 성취, 달성, 업적, 위업, 학력